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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뻐서 구매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촌스러워서 잘 안 들어지더라고요
예쁜 걸로는 제가 갖고 있는 가방 중에서 TOP3에는 들어서 갖고 있을까 했는데
남편이 안 드는 가방들 처분하고 갖고 싶은 거 구매하라고 해서 갔다왔습니다ㅋㅋㅋㅋ
구매하는 손님들인지 처분하는 손님들인지 로비에 대기 손님들 많았습니다.
그래도 몇 분 기다리니까 제 차례와서 작성한 서류 들고 매장 내려가서 감정 받았습니다
마지막 보내는 길이 아쉽지 않게 높은 금액으로 잘 보냈습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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