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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방에 방치 중 이었던 이 시계는 그만 보내주는 게 맞겠다 싶어 캉카스백화점에서
처분하게 되었어요. 고객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잠시 대기하다 바로 입장 가능했어서
바로 처분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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