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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랑 같이 캉카스백화점에 가방 처분하러 다녀왔습니다.
평일에 다녀왔는데도 대기하는 손님들 꽤 많았습니다.
무료로 주시는 웰컴드링크 마시면서 대기하다보니까 금방 제 차례와서 감정사님께
물건 드리고 서류 작성하고 돈 받는데 까지 금방 끝났습니다><
엄마도 가격 듣고 많이 나와서 놀라시고, 깔끔하게 진행되는 과정이 너무 좋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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