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에 선물 받았던 이 명품 백이 이제는 마음에 들지 않아 그만 캉카스백화점에 보내주게 되었습니다..
막상 보내려 하니 걱정이 많았지만 감정사님의 처분가를 듣는 순간 바로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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