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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깔이 쨍해서 여름에 잠깐 들고다니고선 집에 보관만 했었던
제 디올 레이디백을 공간차지할 바엔 캉카스백화점에서 처분하고자 찾아왔어요.
보관 잘 해놨나봐요 ㅎㅎ 참도 깨끗하다고 하시고 스크래치 하나 없다고
처분가 높게 받아서 통장 두둑하게 하고선 나왔네요^&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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