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취업 기념으로 무리해서 샀던 레이디 디올이었는데... 요즘 취향이 바뀌기도 했고 솔직히 목돈이 필요해서 고민 끝에 처분하기로 했어요. 근데 막상 팔려니까 괜히 아깝고 감정적이 되더라고요ㅠㅠ 그래도 감정사님께서 상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왜 이 가격인지 납득이 가게 말씀해주시니까 마음이 편해졌어요. 거기다 당일 바로 처분이 가능해서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됐습니다. 제 첫 명품이라 애착이 컸는데, 이렇게 제대로 된 곳에 맡기니까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었어요. 디올 처분 고민 중이시면 여기 추천이요 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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